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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 <em class="img_desc">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98명 증가한 2만4703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98명의 신고지역은 서울 29명(해외 2명), 부산 3명(해외 1명), 인천 3명, 광주 1명, 대전 13명, 경기 17명(해외 13명), 강원 1명, 충남(해외 2명), 전북 1명(해외 1명), 경북(해외 1명), 경남 1명, 검역과정 9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em></span><br>(동두천=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12일 오후 주민 2명(동두천31번·32번)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br><br>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지행동 친구모임의 접촉자인 것으로 확인돼 이와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이 됐다.<br><br>20대인 이들은 추석연휴이자 개천절인 지난 3일 지행동 신시가지에서 만나 식당, 술집, 당구장 등에서 밤늦게까지 어울렸던 것으로 알려졌다.<br><br>시는 이들이 방문한 업소에 들른 시민들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으라고 여러차례에 걸쳐 재난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br><br>지난 9일부터 나흘째 동두천시에서 발생한 14명의 확진자(19~32번) 가운데 30번 A씨(용산구 확진자의 접촉자)를 제외한 13명이 지행동 '지인모임' 관련 2차 확진자다. <br><br>이들 중 24번 확진자를 통해 충남 아산시에서도 접촉 확진자(아산 58번)가 발생해 n차 감염으로 번지고 있다. <br><br>20~23번은 19번의 접촉자, 24~28번은 22번의 접촉자, 29번은 25번의 접촉자, 31번은 16번의 접촉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32번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중이다.<br><br>신규 확진자들의 거주지는 지행동, 송내동, 생연동, 탑동동, 동두천동 등으로 지인모임 확진자 추세가 동두천시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되는 추세다.<br><br>동두천시는 도내 다른 지자체에 비해 면적이 작고 시의 42% 가량이 미군기지인데다 그외 사방으로 산들이 둘러싸고 있어 실질적으로 젊은이들이 모이는 장소는 지행동 신시가지다.<br><br>방역당국 관계자는 "앞으로 추가 확진자들이 나올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자체 방역준수를 권고했다.<br><br>daidaloz@news1.kr<br><br>▶ 네이버 메인에서 [뉴스1] 구독하기!<br>▶ 뉴스1 바로가기 ▶ 코로나19 뉴스 <br><b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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