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의 올바른 이용법
           승강기 비상구출요령

승강기의 올바른 이용법               

 
승강기 이용자는 승강기 안전운행과 사고방지를 위하여 다음 안전수칙을 준수하여야합니다.

운전자가 있을 경우에는 그의 안내에 따르고, 자동식일 경우에는 승강기 내에 부착된
  유의사항을 지켜야 한다.
승강기의 정원 및 적재하중의 초과는 고장이나 사고의 원인이 되므로 엄수하여야한다.
승객용 승강기에는 적정용량보다 무거운 물건이나 부피가 큰 물건을 무단으로 싣지말아야
  한다. (관리자의 입회를 받도록 한다.)
조작반의 인터폰을 장난으로 누르지 말아야 한다.
필요없는 행선층의 보턴을 장난으로 누르지 말아야 한다.
비상정지보턴을 필요한 때 이외에는 함부로 만지지 말아야 한다.
보턴이나 스위치 등을 난폭하게 취급하면 안된다.
운행중 승강기내에서 뛴다든지 난폭하게 행동하면 안된다.
승강기의 문을 흔들거나 밀치지 말아야 한다. (손이나 옷이 문틈에 낀다.)
정전등의 이유로 실내조명이 꺼지더라도 서두르지 말고 인터폰으로 연락하여야 한다.
   (정전등이 다시 점등되므로 아주 깜깜하지는 않다.)
승강기가 도중에서 서면 인터폰으로 구출을 요청하고 임의로 판단해서 탈출 하면 안된다.
 비상구출구가 탈출구가 아니므로 열려고 하면 안된다. (안에서는 열리지 않는다.)
구조의 요청으로 구출되는 경우 반드시 그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승강기내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한다.
굉음이나 충격등으로 놀라면 인터폰으로 연락한다.
어린이는 가급적 어른의 동반없이는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에스컬레이터 이용자는 안전운행과 사고방지를 위하여 다음 안전수칙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복, 긴코트, 스카프등이 틈새에 끼이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이동손잡이(핸드레일)를 잡아야 한다.
황색안전선(Yellow Line)의 안쪽으로 타야 한다.
가장자리로부터 발을 떼어야 한다.(가장자리에 타지 말것)
어린아기, 강아지는 안아야하며 어린이는 꼭 잡고 타야 한다.
천천히 타야하며, 우측에 서야 한다.(좌측은 걷기 위함)
에스컬레이터는 놀이장소가 아니므로 위에서 놀지 말아야 한다.
계단에 앉지 말고, 맨발로 타지 말아야 한다.
유모차등을 싣지 말고, 접어서 지니고 타야 한다.
화물을 계단에 놓거나, 싣지 말아야 한다.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 껌등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 한다.
비상버튼을 함부로 사용하면 안된다.






 ■ 승강기
비상구출 요령          


카내 승객의 비상구출법

카내에 승객이 탄 채로 문이 열리지 않을 경우(소위 갇힘)에는 통상 그 빌딩의 관리자로 부터
엘리베이터 보수회사로 연락되어 그 기술자에 의해 구출되고 있다.
그러나 인명에 재해가 미칠것 같은 때 혹은제 3자에 의한 119번, 112번 등으로의 통보가 있을
경우에는 구급대가 출동하는 것으로 되지만, 그 경우에도 인명에 위험이절박하지 않은
경우에보수회사의 기술자에 처치를 기다리는 것이 가장 적절한 구조방법이다.

그러나 보수회사로부터의 기술자의 현장도착이 심하게 늦던가, 또는 도착이 곤란한 경우에는
구조대원은 下記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단,카내에 갇혀진 승객을 구출하기 위해서는 엘리베이터 구조나 안전장치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만약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부주의하게 엘리베이터를 취급하면 도리어 사고를 크게 하기도 하고
2차재해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를 요해야한다.


1)갇힘 통보를 받게 되면

①통보내용의 확인과 보수회사로 연락.
통보해온자 (빌딩관리자 또는 입주자)에게 건물명, 주소, 카내 승객의 유무,엘리베이터 보수회사명
또는 제조회사명을 확인한다.
보수회사명 또는 제조회사명이 판명되면 그 회사에 곧바로 연락하여 출동시킨다.

②곧바로 출동.
순탄하게 엘리베이터 보수회사의 기술자가 도착해 만나면 이것을 동행한다.

2)현장에 도착하면

①먼저 빌딩관리인을 만난다.
현장에 도착하게 되면 먼저 최초 통보자,관리인 혹은 사고상황을 상세히 알고있는 사람을 만나서
사정을 듣는것이 중요하다.

②작업개시전에 승객과 연락을 취한다.
카내의 승객에게 인터폰으로 알리든가 또는 카가 멈추고 있는 위치에 가까운 승장에서 직접
「구출활동중이다」, 「카내에 가만히 있는한 낙하나 질식할 걱정은없어 안전하다」라는 취지를
전하고,「지시가 없는 한 도어나 출구를 열지않도록」주의 시킨다.
또 어떤 사람이 타고 있는가, 환자가 아닌가 등을 확인하는것도 필요하다.

③엘리베이터 보수회사로 확인한다.
빌딩관리인이 마침 그자리에 있으면 승객의 구출요령은 이미 관리인으로부터 보수회사로 연락이 끝나
있을지라도 주의를 위해 빌딩명이나 사고내용등을 확실히전했는지, 또 보수회사의 기술자는 언제쯤
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한다.
만약 이 조치가 끝나지 않게 되면 조속히 연락을 취한다.
덧붙여서 보수회사명과 그 전화번호, 엘리베이터 번호등을 통상 카내 및 관리실에 표시하고 있다.

④엘리베이터가 멈춘 원인을 조사한다.
엘리베이터는 승객의 안전제일로 만들어져 있으므로 안전하게 주행하기 위한 조건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게 하고,주행중이라도 안전하지 않은 상태가 발생하면 정지한다.
예를들면 승장의 도어가 열려있으면 움직이지 않고,주행중이어도 안전장치가 작동할 때는 정지한다.
지진이나 태풍 혹은 벼락등의 천재로 광역정전이 발생할때는 물론 빌딩의 화재나 관내 전원장치의 고장등으로
전원이 차단되면 카가 층의중간에 정지해 버릴수도 있다.



3)구출방법

카의 정지위치에 따라서는 구출때, 승객,구출자일지라도 승강로에 추락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①정전의 경우
정전의 경우에는 곧바로 카내의 정전등이 점등한다.
정전이 단시간내 복구가능할 경우 아무런 층의 버튼을 누르면 엘리베이터는 보통 동작하기 시작한다.
정전으로 엘리베이터가 정지한 많은 실례에 의하면 80%이상은 승장이 있는 층의근처이고, 그 경우는
승객이 자력으로 카도어를 여는것에 의해서 승장도어가 동시에 열려 구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 경우는 기계실에서 엘리베이터의 전원을 차단하는 것이 안전상 필요하다.
이것은 탈출중에 전원을 복구해도 절대로 카가 움직일수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②정전이외에 엘리베이터가 정지한 경우
ㄱ)카내의 승객과 연락을 취하면서 도어열림 버튼 또는 목적버튼을 누르기도 하고, 승장버튼도 눌러본다.
그렇게하면 도어가 열리는가, 엘리베이터가 움직일수도 있다.
만약 움직이지 않으면 엘리베이터의 전원스위치를 차단한다.
ㄴ)다음으로 승장도어를 해재키를 사용해서 열리는가,승객에게 카도어를 손으로열게해본다.
승장도어, 카도어가 일제히 열리지 않을경우에는 카의 문턱과 승장의 문턱과의 단차를 점검, 카의 문턱이
승장의문턱보다 60㎝이내에서 위 또는 아래에있을 경우는 다음 방법에 의해 닫혀있는측의 도어를 조심스럽게
열어 구출한다.
ⓐ승장도어를 해제키를 사용해 연 경우는 카도어를 손으로 연다.
ⓑ승객에게 카도어를 손으로 열게 한 경우와 승장도어의 록장치(시건장치)를
카내에서 개방할 때는 이것을 개방해서 승장도어를 손으로 열게 한다.
ⓒ카의문턱이 승장의 문턱보다 60㎝이상 120㎝미만의 경우에는 ⓑ과 같은 상
태의 방법에 의해 승장도어및 카도어를 열어 승장에서 접사다리 등을 카내에 넣어 구출한다.
ⓓ승객이 록장치를 벗겨내는 것이 곤란할 경우나 카의 문턱과 승장의 문턱과의 단차이가 심할 경우는
보수 회사의 기술자가 고장을 고치기까지 기다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긴급한경우에는 권상기가 무기어식인
경우와 유압식 엘리베이터인 경우는 카의 구출구를 열고 바로 상층으로 구출한다.
또한 접사다리등은 안정되고 견고한 것을 사용한다.
승장측에서 도어를 열기위한 해재 장치는 반드시 전층의 도어에 있어야 하는 제한을 두지 않고 통상은 최하층,
최상층, 기준층 등에 설치되어 왔다.
카의 정지위치 근처의 승장도어를 승장측부에서 여는 것은, 그곳에 해제장치가 없으면 어렵기 때문에
보수회사 기술자의 협력을 얻기를 바란다.
그래도 불가능한 경우에는 해제 장치가 있는 가까운 상방향층의 도어를 키로 열어 중사다리등을 사용해 카의
천정으로 올라타고,거기에서 손으로 자물쇠를 개방시켜 승장도어를 연다.
만약 윗방향층에 해제장치가 있는 도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쇠지렛대나 해머를 사용해 정지위치 근처의
승장도어슈(문턱의 홈에 계합하는 도구)를 파괴해서 구출한다.
또한 유압식 엘리베이터에 있어서는 벨브 조작에 의해 바닥을 맞추어서 구출하는 방법도 있다.




수권조작에 의한 갇힘 구출법

승객이 록장치를 벗기는 것이 곤란한 경우나 카문턱과 승장의 문턱과의 단차이가 큰경우에는 보수회사의 기술자가
고장을 고치기까지 기다리는 것이 원칙인 것은 앞에서도 언급했다.
다만 긴급한 경우에는 기어가 있는 권상기에 한해 2인이상의 훈련된요원에 의해 다음의 방법으로 구출한다.
그러나 위험을 동반하기 때문에 미리 충분히 기술훈련으로 경험을 쌓는 것이 필요하다.

▶ 작업수순

1) 주전원스위치를 차단한다.
2) 승장도어는 전층이 닫혀 있는 것을 확인한다. 열려있는 문이 있으면 닫는다.
3) 인터폰으로 승객에게 카도어가 닫혀있는가를 확인하고, 엘리베이터를 수동으로움직이는 취지를 알린다.
4) 모터샤프트 또는 플라이휠에 터닝핸들을 끼워서 양손으로 확실히 고정시킨다.
다른 작업자는 전자브레이크 개방레버를 세팅한다.
5) 터닝핸들을 조작하는 사람의 신호에 따라 다른1인이 브레이크를 조금씩 해방한다.
터닝핸들을 이것에 끼워서 좌또는 우측의 가벼운 방향으로 돌려서 카를 움직인다.
또한 가벼운 방향으로 카를 움직이면 비상 해제장치가 있는 승장까지의거리가 심하게 먼 경우는
무거운 방향으로 돌려도 좋다.
6) 기계실에서 카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비상해제장치가 붙어 있는 층의 레벨 근처까지 카를 움직인다
카의 위치는 기계실의 디프렉터쉬브 또는 조속기의 지침등에 따라 판단가능하다.
이동거리를 알 필요가 있을 때는 권상기의 쉬부에 표시를 붙여 표시가 이동한 거리를 측정한다.
7) 개방레버 및 터닝핸들을 벗긴다.
또한 작업에 있어서는 카도어,승장도어의 전폐문 확인과 구출중에 전원이 복구되어도 엘리베이터가 움직이지
않도록전원스위치 차단 확인을 확실히 행해둘필요가 있다.

화재발생의 경우

1)빌딩내에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 화재원인이 엘리베이터의 기계실이나 승강로에서 떨어진 장소에 있을때에도
소화작업에 수반 하는 전원차단 등으로 갇히게 될우려가 있기 때문에 피난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빌딩내의 카는 모두 피난층으로 불러들여 도어를 닫고 정지시켜 두는 것이원칙이다.
단 비상용 엘리베이터에 한해 소화활동으로 사용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이 제한은 없다.
또한 화재시 관재운전장치부착 엘리베이터는 감시실 등에 설치된 관제 스위치를조작하는 것에 의해 자동적으로
특정 피난층에 되돌려 일정시간 후에 도어를 닫고 운전정지하도록 되어 있다.
2)엘리베이터 기계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화재가 확대되고 있을 때에는 전기기기용소화기등을 사용해서
소화에 주력함과 더불어 카 내의 승객과 연락을 취하면서엘리베이터용 주 전원스위치를 차단한다.
전원 스위치는 기계실의 출입구 근처에 있을지라도 그 위치에 접근할 수 없을때는 전기실의 전원스위치를 차단해도좋다.
3)엘리베이터의 승강로에 화재가 발생한 경우, 승강로에는 가연물은 거의 없기 때문에 카 내에 대량의 가연물을
가지고 있지 않는 한그을리는 정도로서 연소가확대될 수는 없다.
오히려 전선이나 레일의 윤활유로부터의 매연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지진발생의 경우

1)주행중인 카는 가장 가까운 층에서 정지,승객이 피난후 도어를 닫고 전원스위치를 차단한다.
엘리베이터는 지진에 의해 멈추는 수가 있기 때문에 층간에서 갇히게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피난용으로 사용하지는
않는다. 또한 지진시 관제운전장치부착의 엘리베이터는 지진감지기가 작동하면 자동적으로 카를 가장 가까운층에
착상시켜 일정시간후에 도어를닫고 운전을 정지하도록 되어 있다.
지진 후는 운전재개에 앞서 진도3정도 상당의 경우는 관리기술자의, 진도4 정도이상의 경우는 엘리베이터 전문기술자의
점검과 이상유무의 확인이 필요하다.


갇힘고장의 원인

갇힘고장의 원인은 장치의 고장도 있지만 이용방법과 관리면이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고장전체의 반 이상으로 되어 있다.
이것들을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이용자에 의한 것은
1)조작 미숙
비상정지버튼의 오조작, 기타 조작반상의 버튼이나 스위치의 오조작.
2)불필요한 행동
카내에서 뛰거나, 난폭하게 하거나, 또 주행중에 도어를 열려고 하거나, 비상정지버튼을 고의로 누름
3)부주의
도어에 물건을 끼움, 정원,중량초과 등이 있다.
이와같은 때에는 안전장치가 작동해 엘리베이터는 즉시 정지한다.
이와같은 정지는 승객측에서 보면 고장이지만 기계 자체는 정상으로 작동해서 멈춘것 뿐으로, 엄밀한의미에서의 고장은 아니다.
그러나 승객이 무리하게 탈출하려고 하면 그것에 의해 유발되는 2차재해의 위험이 있다.
한편 관리측의 미비에 의한 갇힘 고장은
1.청소불량 : 승장도어·카도어의 문턱홈이 쓰레기로 가득참.
2.취급불량 : 주스위치 차단
3.건물기기불량 : 전원퓨즈절단, 전원불량 등이 있다.